[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30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2원 오른 달러당 1184.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6.2원 오른 1188.0원에 거래를 시작하자마자 1188.7원까지 상승해 이틀 연속 장중 연고점을 경신했다. 전날에는 한때 1188.5원까지 오른 바 있다.


분기 말을 맞은 수출 업체들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나오고 국내 증시에 외국인 자금이 들어온 점이 환율 하락에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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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58.44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60.62원)에서 2.18원 내렸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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