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제조업 업황BSI 하락 전환…체감경기 '깜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9월 광주 전남지역의 제조업 업황BSI는 80으로 전월에 비해 7p 하락했다.


내달 업황전망BSI도 80을 기록해 8p 감소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30일 이런 내용이 담긴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BSI가 100보다 낮으면 기업의 체감경기가 나쁘다는 뜻이며, 반대이면 긍정적인 의미다.

제조업 업황BSI는 6~8월 석달간 87로 변동이 없다가 넉달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광주지역만 보면 70, 전남은 85로 각각 나타났다.


매출BSI는 89, 내달 매출전망BSI는 93으로 전달에 비해 10p씩 하락했다.


신규수주BSI는 84로 8p 하락, 내달 수주전망BSI는 84로 더 큰 폭으로 11p 떨어졌다.


주된 경영애로 사항은 원자재 가격상승,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 불확실한 경제상황 등으로 조사됐다.


비제조업 업황BSI는 73으로 전월에 비해 1p 떨어진 반면, 내달 업황전망BSI는 76으로 1p 올랐다.

AD

자금사정BSI는 76으로 3p 감소했으며, 자금사정전망BSI는 79로 동일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