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50년이 흐른 뒤 누군가의 추억으로 담아졌으면”

조로옥 작가의 목포전경을 파노라마로 담은 작품으로 흑백의 조화를 이룬 모노크롬 목포 작품은 비엔날레 현장서 관람할 수 있다.

조로옥 작가의 목포전경을 파노라마로 담은 작품으로 흑백의 조화를 이룬 모노크롬 목포 작품은 비엔날레 현장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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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목포출신 조로옥 사진작가가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 지역전경을 파노라마로 담아내 전시 중이다.


수묵의 정체성과 전통을 재확립하는 비엔날레에 사진작가의 시선에서 오채찬란 모노크롬을 담아낸 조 작가.

조 작가는 “50년의 세월동안 눈으로만 기억해왔던 내고향 목포를 사진으로 담아내고 앞으로 50년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겨지길 바란다”고 자평했다.


올해로 사진작가 20주년을 맞이하는 조 작가는 사물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사진의 철학을 담아내고 있다.

한편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내달 31까지 목포 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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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여수, 구례, 강진 등 도내 11개 시군과 광주시가 함께하는 특별전, 시군기념전이 함께 펼쳐져 남도 전역에서 수묵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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