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2원 오른 1188.0원에 개장했다. 밤사이 제롬 파월 미국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인플레 장기화를 우려했기 때문이다.


앞서 제롬 파월 의장은 유럽중앙은행(ECB)이 개최한 포럼에서 연설을 통해 "현재 인플레이션 급등은 매우 강한 수요와 이를 맞추려는 공급의 제약이 지속하는 결과"라며 인플레이션 지속 가능성을 언급했다.

AD

전규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제롬 파월 의장이 당초 인플레가 일시적이라고 발언한 것과 달리 장기화를 우려하면서 시장에 인플레에 대한 우려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한편 전날에도 1188.5원까지 올라 연고점을 경신한바 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