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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전향적 의사가 담긴 담화문을 발표한 지 나흘이 지났지만 북한은 여전히 통신연락선을 통한 우리 측의 연락에 무응답으로 일관 중이다.


통일부는 29일 오전 9시, 오후 5시 모두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한 통화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우리 측은 매일 오전 9시, 오후 5시에 각각 개시통화, 마감통화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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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은 지난 7월 말 통신연락선 복원에 합의했으나 8월 초 북한이 한미연합훈련을 이유로 현재까지 응답을 거부하고 있는 상태다. 지난 24일, 25일 연이어 김 부부장이 전향적 뜻을 담은 담화문을 발표하기도 했으나 통신연락선을 통한 소통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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