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시작 1년 반 만에 61%…조기분양 기대

완주군, 농공단지 분양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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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완주군의 중소기업 농공단지 분양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29일 완주군은 농공단지 공정률 74%와 맞물려 분양률 또한 분양시작 1년 반만에 61%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주변의 집적화된 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이 좋은 지리적 조건을 비롯해 뛰어난 교통망이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사업비 589억원을 투입해 민관합동 방식으로 추진한 ‘완주 중소기업 농공단지 조성사업’은 앞으로 더 날개를 달 전망이다.

유치업종 및 면적 변경으로 산업시설용지(233,372㎡) (변경)분양공고와 지원시설용지(6,626㎡) (추가)분양공고로 이뤄져서다.


이중 지원시설용지는 오는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온비드를 통해 입찰이 시작된다.


완주군은 산업시설용지 입주의향 기업의 제품공정도 향상을 위해 입주업종 코드 다변화와 소규모 획지 분할을 하는 등 기업의 니즈를 맞춰 농공단지 활성화를 더욱 증진시킬 예정이다.


또한, 대기오염 및 악취물질 배출량 증가를 최소화하기 위해 환경청과 협의해 13개 세세분류 업종을 제한할 방침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코로나 19여파로 고용 창출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농공단지에 관심이 뜨겁다”며 “100% 조기 분양을 달성해 완주군 일자리 창출과 경제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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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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