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육군 훈련소에 입대한 신병들이 오늘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는다. 특히 작전 부대 등을 중심으로 예방효과를 보강하기 위해 추가로 접종하는 부스터샷이 우선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보건당국과 협의를 거쳐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비롯해 전국 육군 각 사단 신병교육대에서 백신 자체접종을 시작하기로 했다.

대상자는 이날 입대한 훈련병부터 2회 접종이 필요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이에 따라 희망자는 입영 1∼2주 차에 1차 접종을 한 뒤 3주 정도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을 한다. 훈련병이 훈련을 마치기 전까지 백신접종 완료하게 되는 것이다. 보건당국은 기존에 4∼6주 정도로 1·2차 접종 간격을 두도록 했지만, 최근 접종 권장 기간을 3주로 단축한 바 있다.

AD

육군훈련소의 훈련병들은 그동안 코로나19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평가됐던 만큼 앞으로 자체 접종이 본격화되면 훈련소 전체 접종률 향상으로 이어져 집단감염 발생 위험도가 크게 낮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