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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 국내 가구업계 최초 '2021 IDEA 디자인 어워드' 금상 수상

최종수정 2021.09.27 09:26 기사입력 2021.09.2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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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모션데스크', 디자인 혁신성·심미성·실용성·사회기여도 등 종합적 인정

일룸 '제롬 모션데스크'. [사진제공=일룸]

일룸 '제롬 모션데스크'. [사진제공=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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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제롬 모션데스크'로 미국 '2021 IDEA 디자인 어워드' 가구·조명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IDEA 디자인 어워드' 가구·조명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것은 국내 가구 업계 사상 최초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및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매년 브랜딩, 패키지, 소비자 기술, 가구·조명, 디자인 전략 등 총 20개 부문에서 디자인 혁신성, 사용자 경험, 제품 디자인 심미성, 사회 기여도 등을 평가해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2021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한 일룸 제롬 모션데스크는 성장기 아이의 체형에 맞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기능성 책상으로, 그레이와 옐로우 2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아이방에 활기를 더해준다. 제롬 모션데스크는 책상의 높이와 각도 조절 기능을 통해 아이의 성장과 활동에 따른 책상에서의 다양한 학습 환경을 마련해 주고, 바른 자세 습관을 잡아 주는 등 아동에게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인정을 받았다.


또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키즈 잠금장치와 미디어 기반의 학습 환경 지원을 위한 멀티탭 탑재, 친환경 재료와 마감재 사용, 실사용자의 연령과 공간을 고려한 곡선형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 등의 요소가 IDEA 디자인 어워드 평가 기준에서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일룸 관계자는 "이번 IDEA 디자인 어워드의 가구·조명 부문 금상 수상은 일룸이 사람들의 생활습관 및 환경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으로 혁신적인 가구를 만들어 온 노력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일룸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심미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가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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