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30명 확진…추석 연휴 대이동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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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24일 하루 동안 광주지역에서 3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서면브리핑을 통해 신규 확진자에 대해 4804~4833번으로 분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중 광산구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확인된 외국인 확진자는 4826 4831 4833 등 9명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대부분은 일용직 근로자, 음식점, 농장 등에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송파구, 경기도 남양주시 등 타시도 관련 확진자는 7명으로 확인됐다. 추석 연휴 기간에 수도권 인구가 비수도권으로 이동한 영향이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이들은 5명이며, 광주의 한 카페를 방문한 후 지난 16일 확진된 4551번과 관련은 4810 4811 등 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2일 4732번이 첫 확진된 서구 소재의 한 유흥시설에선 4805 4818 등 2명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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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4 4812 4821 4823 4827 4828 4832 등 7명에 대해선 현재 감염 경로가 조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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