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호남대학교 학술정보원(원장 백란)은 2021년도 2학기 ‘행복한 책읽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행복한 책읽기’ 참여자들은 오는 27일부터 11월 26일(중간고사 기간 제외)까지 4주 동안 선정된 주제의 책을 읽고 팀별 토론과 함께 그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해 제출하게 되며, 최종발표회 등 심사를 통해 우수 팀을 선정해 수료증 및 우수상 등을 시상한다.
올해로 19회째 실시되고 있는 학술정보원의 ‘행복한 책읽기’는 팀원들이 주제를 정해 생각을 나누고 토론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총 11팀(44명)이 참여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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