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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안전연 전북분소, 청년창업 발전·활성화 ‘맞손’

최종수정 2021.09.17 11:20 기사입력 2021.09.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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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안전연 전북분소, 청년창업 발전·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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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와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가 지역 청년들의 자립 기반 형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시와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이하 안전연 전북분소)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북(정읍) 상생지원센터’ 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 한수철 분소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정읍시 창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며 창업지원 현황과 인프라, 기획사업 등 정보를 공유한다.


또 지역의 창업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과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기관 간 창업기업 연계 육성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안전연 전북분소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상생지원센터의 공간 제공과 기술 이전, 인력 개발 등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청년창업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상생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지원과 협조, 입주 청년을 모집·관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와 안전연 전북분소는 이날 협약을 통해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해 기술창업, 창업기업 인력지원, 지역인재 채용의 선순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수철 분소장은 “안전연 전북분소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인력과 시설 인프라, 전문기술 등을 활용해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연 전북분소의 최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아이템으로 청년창업을 지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지역 청년들의 창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소재한 안전연 전북분소는 독성 연구 분야 국내 유일의 정부 출연 연구기관이다.



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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