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73명…어제보다 48명 많아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1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7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1625명보다 48명 많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336명(79.9%), 비수도권이 337명(20.1%)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625명, 경기 579명, 인천 132명, 부산·충남 각 50명, 경북 36명, 경남 34명, 충북 33명, 강원 32명, 대전 31명, 대구 29명, 광주·울산 각 12명, 전북 11명, 전남 6명, 제주 1명이다. 세종을 제외한 모든 지자체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하루 확진자는 7월 7일 1211명을 기록한 이후 72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892명→1864명→1755명→1433명→1497명→2079명→1943명으로 하루평균 1780명꼴이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1749명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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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도 일상 곳곳에서 계속되고 있다.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는 18명이 추가돼 누적 185명으로 늘었다. 서울 광진구 직장과 용산구 음식점에서 각각 14명, 12명이 감염됐고, 인천 연수구의 한 중학교와 남동구 요양병원에서도 각각 12명, 6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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