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내달 26일 진행…"사상 첫 온라인 개최"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삼성전자가 다음달 26일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21)'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사상 처음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SDC는 인공지능(AI) 플랫폼 '빅스비'와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 관련 개발도구(SDK), 갤럭시 스마트기기용 '원 UI', 다양한 스마트 TV 서비스에 접을 수 있는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까지 삼성전자의 최신 기술을 공개하고 세계의 개발자들과 차세대 기술을 논의하는 행사다.
삼성전자는 2013년 이 행사를 시작해 2015년을 제외하고 매해 IT 개발자가 몰려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등에서 SDC를 개최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에는 열리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이번 SDC21 기조연설을 통해 고객 경험의 미래를 만드는 소프트웨어, 서비스, 플랫폼을 공개하고 삼성의 전문가들로부터 기술 관련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는 테크토크, 최신 삼성의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테크 허브, 코딩을 직접 해보는 코드 랩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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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날 뉴스룸에 1차 행사 티저를 공개했으며 앞으로 자세한 정보를 뉴스룸과 삼성 개발자 사이트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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