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기관 '동반 매도'가 부추기는 코스피·코스닥 하락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16일 상승 출발한 국내 증시가 오후 들어서도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간반 뉴욕증시의 상승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가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오후 1시51분 현재 코스피는 0.47% 하락한 3138.47, 코스닥은0.25% 하락한 1040.19를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가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서 각각 1869억원, 1693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기관 역시 각각 3659억원, 917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만 나홀로 순매수중이다. 개인은 각각 4181억원, 2852억원가량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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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약세업종은 섬유의복업(-1.58%), 전기전자업(-1.53%), 의약품업(-1.36%)이며, 강세업종은 전기가스업(+2.43%), 건설업(+1.28%), 기계업(+0.82%)이다. 코스닥 약세업종은 정보기기업(-1.88%), 의료·정밀기기업(-1.58%), 출판·매체복제업(-1.45%)이며, 강세업종은 운송장비·부품업(+1.55%), 일반전기전자업(+0.86%), 종이·목재업(+0.76%)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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