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추석 연휴 특별 교통관리 실시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확보와 원활한 교통소통 관리 최선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경찰청은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와 국도의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특별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추석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백신 접종 확대 영향으로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짧은 귀경기간 영향으로 교통량이 집중되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찰은 1단계로 13일부터 16일까지 연휴 前 4일간은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 등 명절 준비 혼잡장소를 집중관리 한다.
2단계로 17일부터 22일까지 추석 연휴 포함 6일간은 교통·지역 경찰, 기동대 등 총 2062명과 순찰차와 대형오토바이 등 장비 787대를 투입해 귀성·귀경길 교통소통 및 안전 확보에 나선다.
또 정체를 가중하는 얌체 운전(꼬리물기·끼어들기 등)과 음주운전, 속도위반 등 교통 무질서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하고, 교통사고 다발 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을 통해 대형사고 등 교통사고를 줄일 예정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전통시장 61개소 주변 도로에 주·정차를 허용해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어쩐지 타이밍 절묘하더라"…전쟁 언급하더니 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운전자는 출발 전에 미리 교통방송, 모바일 앱 등을 통해 교통 정보를 확인하여 혼잡 시간과 도로를 피해주시고,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유지함은 물론, 전좌석 안전띠 착용과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충분한 휴식 등 안전 운전을 통해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연휴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