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이 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 있다.[이미지출처=경상남도]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이 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 있다.[이미지출처=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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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상남도는 14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전날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창원 14명, 김해 4명, 거제·양산·남해 각 1명이다.

감염 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3명, 조사 중 6명,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1명, 해외 입국 1명이다.


창원 확진자 9명은 도내 확진자 접촉으로, 7명은 가족, 나머지 2명은 각각 지인과 직장동료와의 접촉 후 양성 판정받았다.

나머지 5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 후 양성 판정받았으며,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김해 확진자 3명은 도내 확진자 접촉으로, 2명은 직장동료, 1명은 가족과의 접촉 후 양성 판정받았다.


나머지 1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격리 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받았다.


거제 확진자 1명은 거제 소재 기업·종교시설 관련 확진자의 지인으로, 격리 중 증상이 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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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680명(입원 618명, 퇴원 1만29명, 사망 33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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