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 주재, 추석 메시지도 전해…BTS, 청와대에서 미래문화특사 임명장 받아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광주형 일자리’를 통해 처음으로 생산하는 경형 SUV ‘캐스퍼’ 차량을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 구매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온라인 사전예약 신청 첫날인 오늘 오전, 직접 인터넷을 통해 차량을 예약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퇴임 후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캐스퍼 차량을 구매했다고 한다. 청와대는 상생형 지역 일자리 정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광주형 일자리 첫 생산 차량을 구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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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캐스퍼 온라인 구매 이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추석 연휴를 맞이하는 대국민 인사 메시지도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 백신 목표 달성에 대한 의미 부여와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피력했다.


이번 국무회의는 문 대통령이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제76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기 전 마련된 자리다. 문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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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유엔총회 연설을 위해 뉴욕에 갈 예정이어서 한미 정상의 만남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현재 대면 참석이 확인된 주요국과의 양자 회담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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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방탄소년단(BTS)에게 ‘미래 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을 수여했다. BTS는 다음 주 유엔총회 참석을 통해 본격적인 특사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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