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제주특별자치도 구만섭 도지사권한대행 한국예탁결제원 이명호 사장.

(왼쪽부터)제주특별자치도 구만섭 도지사권한대행 한국예탁결제원 이명호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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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전날 '제주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혁신·창업기업 지원'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예탁원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지역의 혁신·창업기업을 발굴 및 지원하고, 지역 창업생태계를 조성·활성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예탁원은 내년 중 제주지역에서 'K-Camp'프로그램을 확대실시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기업 발굴·추천과 'K-Camp 제주'관련 행정지원 등의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K-Camp는 비수도권 지역의 혁신·창업기업이 자본시장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탁원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부산·대전·광주·대구·강원 등 5개 지역, 51개 기업을 대상으로 K-Camp」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60개 혁신·창업기업을 지원하고, 137명의 신규고용 창출, 151억원의 투자유치를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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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 예탁원 사장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업무협약을 통해,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을 아우르는 K-Camp 프로그램의 기반을 구축하고, 제주지역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해 지역 경제성장과 창업기업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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