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드라미 센터·관리사무소 개소…주민들에 편리한 행정·복지 서비스 제공

기적의 섬 병풍도에 맨드라미 센터와 관리사무소를 13일 개소했다. ⓒ 아시아경제

기적의 섬 병풍도에 맨드라미 센터와 관리사무소를 13일 개소했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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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기적의 섬 병풍도’에 맨드라미 센터와 관리사무소를 13일 개소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된 맨드라미 센터는 지난해 농림부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20억원이 선정돼 마을의 커뮤니티 증진과 외부 방문객의 볼거리 가득한 문화 전시공간 편안한 휴게 장소로 활용하고자, 폐교된 증도초 병풍도분교를 리모델링해 다목적 회의실, 전시공간 4실,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증도면 병풍도는 행정과 주민이 하나 돼 이뤄낸 맨드라미 꽃동산, 한국의 섬 티아고라 불리는 십이사도 예배당, 기적의 순례길 등 섬마을의 자원을 활용한 특화개발로, 코로나19에도 수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섬이다.


신안군은 외부 방문객의 깨끗하고 친절한 관광 서비스 제공과 지역주민의 더욱 나은 삶의 질 향상, 체감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1988년 3월 5일 설치됐던 병풍도 출장소를 폐지하고, 지난 3월 18일 신안군 행정기구 개편에 따라 병풍도 관리사무소를 신설해 오늘 개소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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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군수는 “교통이 불편한 섬 지역 주민들의 복지 서비스 증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관리사무소를 확대·개편해 소외된 섬 지역민들의 불편 해소와 생활 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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