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소방서 "추석 연휴 벌 쏘임 주의하세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서부소방서(서장 양영규)는 13일 추석 연휴 동안 벌초, 성묘로 인한 산악활동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벌 쏘임 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 평균 벌 쏘임 사고는 5663건이 발생했고, 이중 1921건(33.9%)이 추석 전 30일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부소방서는 오는 22일까지 벌집제거장비 및 벌 쏘임 환자 응급처치 약품을 사전점검 하고 상시 사용가능한 상태를 유지하는 한편 주요 등산로와 성묘, 벌초 장소에 대한 순찰 및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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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관계자는 "벌은 어두운 계열의 옷에 공격성을 보이기 때문에 밝은 색 계열의 옷을 입어야 하고 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를 뿌리지 않는 것과 같은 벌 쏘임 예방법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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