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12일까지, 고려대·서강대·연세대는 13일까지
수시 최대 6회 지원 가능, 전문대·과기원은 복수지원 가능
수상실적은 교내 실적만 학기당 1개씩 입력 가능

대입 수시 접수 시작…학생부 수상실적 입력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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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2022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10일부터 시작됐다.


대학별 원서접수 기간은 서울대의 경우 12일까지로 마감이 가장 빠르다. 경희대, 고려대(서울), 서강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연세대(서울), 한양대, 경인교대, 공주교대는 13일에 접수를 마감한다.

14일에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대학은 가천대, 가톨릭대, 강원대, 건국대, 경기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고려대(세종), 광주교대, 국민대, 대구교대, 동국대(서울·경주), 부산교대, 부산대, 서울교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미래), 이화여대, 인하대, 전남대, 전북대, 전주교대, 제주대, 중앙대, 진주교대, 청주교대, 춘천교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외대, 홍익대 등이다.


수시 지원자들은 반드시 자신이 지원하려는 대학의 원서접수 마감일과 시간을 숙지하고, 자기소개서 등 자료 입력과 서류 제출이 필요한 경우에도 시간을 지켜야 한다.

수시 최대 지원 횟수는 6회다. 반드시 자신이 가고자 하는 대학과 전형, 모집단위를 우선해서 지원한다. 전문대는 복수 지원이 가능하며 수시 6회 지원 제한이 없는 산업대, 카이스트,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도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2022학년도 대학 수시 모집부터 지원자의 학생부 수상실적 반영과 관련해 변경된 기준에 유의해야 한다. 수상실적은 1학기 당 1개(고3 재학생은 최대 5건)만 인정된다. 학생부 제출 대상자 중 2021년 2월 이전 졸업생과 학생부 온라인 제공이 불가능한 경우 수상경력 중 교내 수상실적을 선택해 기입해야 한다.


종로학원은 "학기당 수상한 상이 여러개인 경우 등급 또는 순위가 상위권인 상을 지정하고, 참가 인원이 많은 경우를 우선하고, 지원 학과(모집단위)의 전공적합성에 보다 적합하거나 상대적으로 상의 가치가 높은 경우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수상실적은 교내수상 실적만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생활기록부를 반드시 확인해 수상명, 등급(위), 수상연월일(대회개최일), 참가대상(인원)을 학교생활기록부와 동일하게 입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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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실적을 선택할 때는 '수상연월일'이 속한 학기를 기준으로 학기별 수상실적을 선택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대회 개최일이 속한 학기와 상을 수상한 학기가 다를 경우, 대회 개최일이 속한 학기(실제 활동을 한 학기)를 기준으로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수상 사유발생일은 대회 개최일과 수상연월일의 학기가 달라 대회 개최일을 기준으로 학기를 적용하려고 하는 경우에만 입력하면 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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