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부터 메시까지…쿠팡플레이, 축구 콘텐츠 플랫폼 자리매김
리오넬 메시 경기 디지털 생중계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쿠팡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쿠팡플레이'가 축구 콘텐츠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해외파 국가대표 축구 선수들의 경기에 이어 리오넬 메시의 경기도 생중계하게 됐다.
쿠팡플레이는 11일부터 프랑스 축구 리그 1 경기를 디지털 생중계한다. 여기엔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가 뛰고 있는 FC 지롱댕 드 보르도 경기와 리오넬 메시가 이적한 파리 생제르맹 FC(PSG) 경기가 포함된다. 첫 중계는 PSG와 클레르몽이 맞붙는 12일 오전 0시 경기다. PSG는 최근 메시가 이적하면서 축구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팀이다. 메시를 비롯해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까지 유명 선수들이 포진하고 있다.
또 쿠팡플레이를 통해 한국 국가대표팀의 간판 스트라이커로 활약 중인 황의조의 소속팀 경기도 응원할 수 있다. 황의조가 소속된 보르도는 12일 오후 10시 RC 랑스와 갖는 경기가 첫 중계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쿠팡플레이에서는 PSG와 보르도의 경기를 지속적으로 생중계로 감상할 수 있다. 쿠팡플레이는 축구팬들을 위해 매 주말 2~3경기의 생중계를 계획하고 있다.
쿠팡플레이는 지속적으로 축구 관련 콘텐츠를 강화해왔다. 한국 축구의 기대주 이강인이 새롭게 둥지를 튼 레알 마요르카의 스페인 라리가 경기를 디지털 생중계할 예정이며 아시아 최고 선수로 꼽히는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 홋스퍼 FC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도 생중계하고 있다.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최종예선도 디지털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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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와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하고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을 향한 도전기를 담은 오리지널 콘텐츠 '로드 투 카타르(가제)' 제작에도 나섰다. 이 오리지널 콘텐츠는 축구 대표팀 선수단과 팬들을 비롯한 월드컵 도전을 지원하는 각계각층의 스토리를 담을 예정이다. 축구팬들과 국민들이 궁금했던 대표팀의 월드컵까지의 여정을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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