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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6일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지급규모가 5조원을 넘어섰다. 지원금을 지급 받은 인원도 550만명 늘어 누적 2000만명을 돌파했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6~9일 나흘 동안 온라인 국민지원금 지급 인원은 2122만 2000여명으로 2000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지급 나흘째인 9일 551만 4000여명 지원금을 수령했다.

누적 지급 금액도 하루만에 5조원을 넘어섰다. 나흘간 누적 지원금 지급 금액은 5조 3055억원으로, 9일 하루 1조 3786억원 증가했다.


지급 대상자(잠정) 4326만명 중 49.1%가 지원금을 수령한 가운데 지급 형태 별로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가 1899만 9000여명, 지역사랑상품권이 222만 4000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정부는 국민지원금 신청 시 필요한 서류의 발급 수수료를 면제하는 조치를 시행해 국민들의 부담을 낮추는 한편 지자체별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 현황을 관리해 사용의 편리를 제고하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약 17만개의 사용처를 확대했고 경기도도 사용처 확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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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한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 요일제를 11일부터 해제한다. 오프라인 신청은 13일부터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과 같이 17일까지 요일제를 적용한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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