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00명대를 기록한 8일 서울시청 앞 임시 선별검사소가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역대 최다 규모인 1476명이 집계됐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1211명)부터 64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00명대를 기록한 8일 서울시청 앞 임시 선별검사소가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역대 최다 규모인 1476명이 집계됐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1211명)부터 64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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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서울시는 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3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7일) 650명보다 18명 적고, 1주일 전(1일) 557명보다 75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7일 671명, 1일 559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올여름 4차 유행이 시작된 이래 급격히 늘어 7월 6일(582명)과 13일(637명), 지난달 10일(660명)과 24일(677명) 등 최다 기록을 4차례 경신했다. 지난달 31일에는 역대 2위인 665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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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8만444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 날인 9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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