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지역 중간조직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만들어간다
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 서비스 통합플랫폼 구축 협약
[무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무주군은 군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김혜천)가 성공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5개 공공서비스 중간지원조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주민 서비스의 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재 무주읍의 장기방치 건축물, 무풍면 (구)복지회관을 새롭게 생활 SOC 시설로 탈바꿈하는 도시재생 인정사업과 무주군 주요 관광지를 돌아다니는 설천면 ‘눈꽃마을 도깨비시장’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활발하게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지난 5월 태권도 배후도시인 설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광역공모 신청을 완료했으며, 9월 말 무주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앙공모에도 대응하고 있다.
이에 무주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탄력 추진하기 위해 중간지원조직 간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참여한 중간지원조직은 로컬JOB센터, 지역자활센터, 무주군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청소년수련관 등이다.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약 기관은 무주군의 주민공동체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과 관련된 각종 프로그램 참여 협력, 기타 상호 협력 지원이 필요한 사업 분야에서 협조하기로 했다.
나아가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건강한 가정 확립, 로컬JOB센터와 장애인종합복지관 및 지역자활센터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주민소득 증대, 청소년수련관은 건강하고 창의적인 청소년 육성 등에 대해 협력 체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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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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