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아리랑TV,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등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중음악 뮤지션과 소규모 공연장을 지원한다고 8일 전했다. 다음 달 중순부터 내년 1월까지 소규모 및 온라인 공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공연에는 대중음악 뮤지션 350팀이 참여한다. 아리랑TV는 공연 출연료를 지급하고 모든 공연을 온라인 중계로 송출한다. 일부 공연은 아리랑TV 프로그램으로 제작해 방송한다. 지원 대상에는 대중음악 공연을 진행 중인 객석 수 300인 이하 소규모 공연장도 포함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곳에 대관료 지급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리랑TV 공식 누리집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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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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