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 취임 … 민생경제·방역에 집중
취임식 생략, 방역대책본부와 현장방문 공식일정 시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8일 취임하고 곧바로 방역상황 점검 등 공식업무에 들어갔다.
정 경제부시장은 8일 오전 9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임용장 수여식을 간단히 마치고 시청 본관 10층에 마련된 대구시 코로나19 방역대책본부를 찾아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 경제부시장은 이어 낮 12시 대구·경북 상생 장터를 찾아 지역 상인과 현장에서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오후 2시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1년 기업애로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경제인과 소통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정해용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지역 민생 경제의 활력을 되찾는 것이 급선무”라며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통합신공항건설, 취수원 다변화, 신청사 건립과 같은 굵직한 숙원사업들을 해결한 것처럼 소리 없이 변화와 혁신으로 대구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