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카우트연맹, 아시아태평양 첫 여성 세계스카우트 청년이사 배출
[아시아경제 박현주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김태선, 블랙야크회장)은 지난 8월18일부터 23일까지 화상으로 개최된 제14차 세계스카우트 유스포럼에 세계청소년이사(WORLD SCOUT YOUTH ADVISORS)후보 한국대표로 한국스카우트연맹 중앙커미셔너인 김유빛나라(26) 로버스카우트를 추천하였으며, 6명의 새로운 세계청년이사를 뽑는 투표에서 김유빛나라 양은 압도적 1위로 아시아 후보 중 유일하게 당선되는 기염을 토했다.
역대 최다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한 금번 선거에는 전 세계 172개국의 19명 후보가 출마했으며, 163개국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금번 쾌거는 2023년 새만금잼버리를 개최하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매우 고무되는 결과라 할 수 있겠다.
세계스카우트 청년이사는 세계스카우트회의에 적극참여하고 의사결정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세계 영리더로서 중추적인 역할 수행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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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년이사로 선출된 김유빛나라 양은 고려대 재학시절부터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유치를 위해 세계곳곳을 누비며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2017년 폴란드와 백중세속에 새만금잼버리 유치 마지막 관문이었던 아제르바이잔총회에서 최종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표심을 이끌어내 유치 성공을 이끌어낸 바 있다.
박현주 기자 phj03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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