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7일 정례브리핑서 밝혀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오는 10일부터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4개국을 방문한다. 사진은 지난 7월 14일(현지시간) 상하이협력기구(SCO) 외무장관 회의 참석 당시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오는 10일부터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4개국을 방문한다. 사진은 지난 7월 14일(현지시간) 상하이협력기구(SCO) 외무장관 회의 참석 당시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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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중국 정부가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오는 10일부터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4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왕이 부장이 9월 10∼15일 베트남, 캄보디아, 싱가포르, 한국을 정식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한국 외교부에 따르면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왕 부장은 15일 서울에서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한다. 왕 부장은 한국측의 초청으로 14∼15일 서울을 방문한다.


한중 외교장관회담은 지난 4월 정 장관의 중국 푸젠성 샤먼 방문 이후 5개월 만이며, 왕 부장의 방한은 지난해 11월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왕 대변인은 "캄보디아, 싱가포르, 한국 등은 모두 중국의 주변 이웃이자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면서 왕 부장의 방문이 중국과 이들 나라의 우호 관계를 한층 드높이고 상호 협력을 심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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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왕 국무위원 방한 계기에 '한중 문화교류의 해' 추진과 관련, 한중 인문교류촉진위도 개최될 예정이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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