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부터 가성비까지" 롯데마트,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시작
9일~21일 전 점서 '2021년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사전예약 건식품(견과·육포 등) 82.2%, 주류 138.4% 신장
본판매 기간 최대 30% 할인…최대 50만원 상품권 증정 행사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9일부터 21일까지 전 점에서 '2021년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추석에는 고향 방문 대신 고급 선물을 전달하려는 수요로 선물 가격이 평년보다 상향될 것으로 예상돼 프리미엄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보다 15% 가량 늘렸다고 롯데마트는 밝혔다.
대표 프리미엄 상품으로 명품인증을 8회 수상한 횡성한우와 협업한 세트를 준비, 등심과 채끝, 리브솔트로 구성한 '횡성한우 1++ No.9등심채끝 시즈닝 혼합세트'를 58만원에 판매한다. 수산 선물세트에서도 상위 5% 크기의 초대형 참조기 원물을 사용한 '대한민국 으뜸 굴비세트'를 39만8000원에 선보인다.
프리미엄 선물세트뿐만 아니라 나홀로 추석을 보내는 '혼추족'과 집에서 간소하게 명절을 지내는 '홈추족'을 위한 3만원에서 5만원 대의 가성비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롯데마트의 2021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 실적을 살펴보면(7월29일~9월5일) 가성비 선물세트의 대표주자인 건식품 선물세트가 82.2% 신장했다. 이는 건식품 세트 내 '견과류 선물세트'와 '육포 선물세트'를 구입하는 고객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각각의 실적을 살펴보면 견과세트는 138.3% 신장했고, 육포는 64.9% 늘었다.
이같은 인기에 롯데마트는 볶음아몬드, 호두, 캐슈넛, 피칸, 건자두 외 고객 수요가 높은 '넛츠 10종'을 4만7000원에 판매한다. 국내산 쇠고기의 우둔살로 만들어 부드러운 '국내산 쇠고기 육포세트'도 4만8000원에 선보인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주류 선물세트 역시 138.4%로 가장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본판매 역시 대표 상품으로 '오켄토션 12년(700㎖)', '글렌리벳 12년(700㎖)',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5년' 등을 준비했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 이후 세번째로 맞이하는 명절인만큼 다양한 고객 수요를 고려해 프리미엄부터 가성비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추석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며 "사전 예약 기간에 선보인 선물세트 외에 본 판매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상품들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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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롯데마트는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 동안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정상가 대비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최대 50만원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할인, 구매 수량에 따라 덤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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