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맞춤형 수시 준비하기
용산구, 1대1 맞춤형 모의면접 참가자 모집...13일부터 선착순 모집, 참가비 무료... 지역 내 고등학교 또는 용산구 거주 수험생 3학년 40명 대상 1인 당 30분간 ZOOM 활용 온라인 방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2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대비 1대1 맞춤형 모의면접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서울시 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가 학생 1인 당 30분씩 생활기록부 및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준비한 맞춤형 질문으로 온라인 화상회의 앱 '줌'을 활용해 진행한다.
모집대상은 지역 내 고등학교 3학년생이나 용산구 거주 수험생 40명이다. 선착순으로 대상을 선발하고 모집 정원 외 신청자는 대기자 명단에 올려 취소 발생 시 순서대로 면접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이달 13일 오전 9시부터 학교장 추천 및 용산구교육종합 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자는 지망대학과 학과를 선정해 작성한 자기소개서 및 생활기록부를 9월27일부터 10월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참가 수험생과 강사를 매칭한 후 제출서류는 매칭 된 강사에게 전달한다.
모의면접은 10월16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총 8차시에 걸쳐 이뤄진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공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해 지자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적극 발굴 중”이라며 “대입 수능이 72일 남은 지금 수시를 준비하는 고3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모의 면접일 것이다. 참여 학생들이 모의면접을 적극 활용하여 많은 도움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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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2022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지원하기 위해 7월에는 1대1 수시전형대비 진학상담을, 8월에는 1대1 자기소개서 작성지도를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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