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예결위, 교육청 추경 2억 삭감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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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남도의회 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일 2021년도 도 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해 2억여원을 삭감한 수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도 교육청 제2회 추경 예산안은 기정예산 5조5561억원보다 8.0% 4422억원이 증액된 5조9983억 원 규모로 도의회에 제출됐다.

이날 예결특위는 2학기 전면등교 대비 교육청 준비 현황과 학력 향상 지원, 스마트 미래 교육환경 구축, 학교시설 환경 개선 등 사업 예산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 끝에 반송초 진입도로 확장 등 3개 사업 예산 2억1625만원을 삭감하는 수정 동의안과 10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했다.


손태영 위원장은 “이번 추경에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1년이 지난 지금은 2학기 전면등교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집행부에서는 더욱더 방역관리에 신경 써 아이들과 교직원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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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 교육청 추경 예산안은 오는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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