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요, 동백상회로 오이소 … 부산지역 우수제품 쇼핑샵 신규 입점 기업 모집
부산시, ‘동백상회’서 부산기업 판로 확대 지원
6일~9월 23일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 1층
부산기업 20개사 선정, 내년 3월까지 제품 홍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시는 6일부터 23일까지 부산지역 우수제품 쇼핑샵 ‘동백상회’에 신규 입점할 기업을 모집한다.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 1층 105호에 있는 동백상회는 부산 우수제품의 홍보와 판매를 위해 작년 11월 문을 열었다. 현재 부산기업 56개사가 입점해 370여개 우수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부산 프리미엄 막걸리, 막걸리 지게미로 만든 비누와 미역 등 수산물, 부산 우수식품으로 선정된 향토기업의 전병, 부산 대표 신발, 화장품 등 부산기업이 만든 우수제품이 총망라돼 있어 시민과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 우수제품 판매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산시는 서류심사와 제품 품평회를 통해 부산기업 20개사를 신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올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동백상회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마케팅과 홍보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동백상회에 입점 희망 기업은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노크하면 된다. ‘홈피’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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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위기 속 제품 홍보와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동백상회를 통해 매출을 확대하고, 부산을 알리는 대표 제품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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