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접종 누적 3000만명 넘었다, 전체 인구대비 58.4%
접종 완료자는 인구 대비 34.6%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5일까지 누적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30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2월26일 접종이 시작된 이래 192일 만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백신 1차 접종자는 이날 오전 11시 15분 기준 누적 3000만1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약 58.4%에 해당한다. 접종대상 연령인 18세 이상만 따지면 68.0% 수준이다.
누적 1차 접종자를 백신별로 보면 화이자 1523만8048명, 아스트라제네카 1107만8221명, 모더나 241만4408명이다.
얀센 백신 누적 접종자는 126만6142명이다. 1회 접종만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1, 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한다.
백신별 권고 횟수대로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1774만7159명으로, 인구 대비 34.6%다.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에 남아있는 백신 물량은 총 1283만5200회분이다.
백신별로는 화이자 464만9800회분, 아스트라제네카 460만900회분, 모더나 320만9900회분, 얀센 37만4600회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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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0시 기준 18∼49세 청장년층의 예약률은 72.2%로, 전체 대상자 1408만5068명 가운데 1016만9137명이 예약을 마쳤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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