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중견 기업 170곳 현지 진출 지원

사진제공=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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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코트라(KOTRA)는 다음달 1일까지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소비재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CIS 온라인 한국 우수상품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뷰티, 식품, 소형가전, 헬스케어 등 국내 유망 소비재 기업 170곳이 참여해 300여개의 제품을 기업간거래(B2B) 플랫폼 '바이코리아' 온라인 전시관에 소개한다. 이중 CIS 지역에서 인기 품목인 한국 화장품 기업 102곳이 참가해 K뷰티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화장품은 매년 지속해서 CIS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한국의 대(對) 러시아 수출은 전년 대비 21% 감소했으나 화장품 수출은 15% 증가했다.


이들 지역에서는 온라인 시장 성장 속도도 매우 빠르다. 러시아 전자상거래 시장은 2010년부터 2021년까지 연평균 21.1% 성장했다. 카자흐스탄 전자상거래 시장규모도 매년 20% 이상 빠르게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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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CIS지역본부장은 "이번 한국상품전에 소개되는 K뷰티 제품들을 필두로 다양한 한국 소비재를 널리 홍보해 우리 기업의 CIS 수출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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