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10명 중 4명 '외국인' 감염…40명대 다시 상승기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지역에서 외국인 중심으로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
5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지역감염 38명, 해외유입 1명 등 총 3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4235~4240번으로 분류됐다.
특히 광산구 소재 물류센터에서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전남 2591번이 첫 확진된 후 4236 4237 등 신규 확진자를 포함해 누적 27명이다.
광산구 소재 외국인 등 검사 관련은 4237 4240 등 11명이 감염됐으며, 현재까지 누적 117명이다.
외국인 등 고용사업장 관련은 4216 4217 등 2명으로, 시가 지난 3일부터 이들 사업장에 진단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으라는 행정명령을 내린 후 첫 확진 사례다.
서구 가족모임 관련은 4210 4211 등 4명이 새로 나와, 누적 18명으로 증가했다.
북구 지인모임 관련은 지난 1일 확진된 4092번을 고리로 주변인에게 전파되고 있으며, 4203 4204 등 2명을 포함해 총 1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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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5 4206 4215 4224 4225 등 5명은 현재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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