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불면증 증가…꿀잠 돕는 ‘숙면템’ 눈길
환절기 면역력·건강 챙기는 다양한 숙면 아이템 인기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환절기가 찾아오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일조량은 낮아짐에 따라 바이오리듬이 깨져 불면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와 일교차 등으로 불면을 호소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꿀잠을 돕는 ‘숙면템’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이들 제품은 면역력 증강과 위생성을 내세워 소비자에게 편안한 수면환경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에이스침대는 날개형 헤드보드를 적용한 침대 ‘자나(ZANA)’를 출시했다. 이탈리아어로 ‘요람’을 뜻하는 자나는 이름처럼 요람을 형상화한 날개형 헤드보드가 매트리스를 감싸는 것이 특징이다. 자나는 숙면을 위해 과감하게 투자하는 따른 ‘슬립포노믹스(Sleep+ Economics)’ 트렌드를 반영해 디자인했다.
헤드보드와 날개 전면이 부드러운 질감의 패브릭 소재로 디자인돼 안락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후면과 하단부는 인조가죽으로 제작돼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프레임 내부에는 에이스침대만의 ‘투 매트리스(Two Mattress)’ 설계를 적용해 소비자의 보다 편안한 수면 환경을 돕는다.
많은 여성들이 생리 중 숙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아마존 1등 생리대 브랜드 라엘이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출시한 ‘유기농 순면커버 입는 오버나이트 프리’는 양이 많은 날에도 샘 걱정 없이 안심 숙면을 도와주는 팬티형 생리대이다.
특히, OCS 인증을 받은 100% 유기농 순면 커버로 민감한 피부도 자극없이 착용할 수 있고, 360° 안심 힙 커버가 엉덩이 전체를 안정적으로 감싸주기 때문에 걱정없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듀얼 샘 방지 가드와 3중 파워 흡수 구조는 수면 시 뒤척임에도, 양이 많은 날 야외 활동에도 안심하고 지낼 수 있게 해준다. 뛰어
난 통기성 백시트와 아랫배 전체를 편안하게 감싸주는 허리 밴드는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프로젝트슬립의 '양면안대'는 온열패드와 냉감패드의 양면 구성으로 제작돼 온찜질과 냉찜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온열패드에는 열을 머금는 특성이 있는 극세사 샤넬(Chenille) 원단을 사용해 착용 시 체온에 맞춰 자연스러운 온열감을 주며 부드러운 촉감으로 숙면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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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감패드는 주변의 열을 흡수하는 특성이 있어 접촉 시 즉각적으로 1~3도의 체온을 낮춰주는 온도반응형캡슐(TRC)을 함유한 쿨원단을 활용했다. 지나치게 차갑지 않아 온열패드로 온찜질을 한 뒤 시원하게 마무리를 하거나 눈의 부기를 빼는 용도로 쓸 수 있다고 프로젝트슬립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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