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와 함께 문화·예술 행사 열린다
엑스포 기간 전시·음악·연극·예술 경연 등 다양한 대면·비대면 문화·예술 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기간에 장내 상설무대를 비롯해 특설무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열린다고 3일 밝혔다.
군은 8일 지리산조망공원 일원에서 지리산마고제 개막식을 통해 엑스포의 성공개최와 국민 안녕을 기원하고, 1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전시실과 함양용추아트밸리 전시실에서 세계수채화 함양비엔날레가 열려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엑스포 행사장 내 주 무대에서는 18일 시니어 모델 패션쇼, 25일 경남 도민예술단 공연, 더사랑여성합창단 정기공연, 10월 2일에는 국제시니어아트페스티벌, 3일 제1회 아마추어 통기타 경연대회 등이 대면 공연으로 열려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또 특설무대에서는 평일과 주말 공연동아리 버스킹 공연이 수시로 펼쳐지며, 상설무대에서는 11일 제17회 함양국악제 개막식과 24일 함양군의 종합예술문화 축제인 함양예총제가 막을 올리며, 10월 7일에는 경남 무형문화재 축제 개막식이 열려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한다.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도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연이 마련된다. 11일 제16회 전국음악경연대회, 17일 함양미협 함양지부전, 28일 물레방아골 난 전시회, 10월 1일 함양서각협회 함양지부전, 문화예술회관에서 최현우 매직쇼 등이 펼쳐지며, 8일 제16회 지리산 문학제 및 시인대회가 각각 열리게 된다.
함양 학생공연장에서는 18일 함양연극협회 정기공연과 경남 어린이 연극페스티벌이 각각 열려 함양의 문화예술의 품격을 더할 예정이다.
이외도 25일 고운체육관에서 함양산삼전국휘호대회와 남계서원에서 일두선비문화제가, 10월 2일에는 함양문화원에서 함양전국시조창 경연대회, 최치원 역사공원에서는 함양의 소리, 가락과 함께 노닐다 등이 대면 행사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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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관계자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기간 함양의 품격 높은 공연과 전시를 통해 함양의 우수한 문화·예술과 매력을 알릴 예정”이라며 “군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엑스포로 만들 수 있도록 행사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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