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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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초가을의 신선함이 느껴지면서 환절기 건강 관리와 체력 보충을 도울 식음료가 주목받고 있다.


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정식품은 최근 고단백 균형 영양식인 ‘그린비아 프로틴밀’ 2종을 출시했다. 성인 1일 권장량 33%에 달하는 단백질 18g을 함유했으며 대두 단백질, 카제인 단백질 등 소화 및 흡수 속도가 각기 다른 동·식물성 단백질을 혼합해 체내에 아미노산을 지속적으로 공급한다. 8종의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13종, 미네랄 8종 및 식이섬유 6g 등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성분도 골고루 담았다.

오리온의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는 국산 쌀, 귀리, 호밀 등 다섯 가지 곡물을 가공해 만든 ‘오!그래놀라 다이제’를 출시했다. 오! 그래놀라 다이제는 주원료인 통밀의 고소한 맛과 영양은 그대로 살리면서 그래놀라의 바삭한 식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다이제 모양을 본떠 만든 미니 다이제 쿠키와 식이섬유 볼이 함께 들어있으며 제품 50g을 먹으면 바나나 1개 분량의 식이섬유 4g을 충족할 수 있다.


롯데제과는 식물성 소재를 100% 사용한 식물성 빵 ‘브이-브레드(V-Bread)’ 브랜드를 선보였다. 제품은 우유, 버터, 달걀 등 동물성 재료가 들어가지 않는 대신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맛이 담백하다. 이 가운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사용해 담백한 맛을 강조한 ‘포카치아 식빵’과 고소한 땅콩분태를 넣은 ‘피넛머핀’은 롯데제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먼저 선보였다. 앞으로 오트밀을 이용한 ‘미니 오트 식빵’, 두유와 국내산 쌀가루를 사용한 ‘라이스 브라우니’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간편식도 맛과 편의성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이 갈수록 인기다.


최근 풀무원은 고단백 두부로 만든 두부면에 특제 식물성 소스를 얹어 간편히 먹을 수 있는 ‘한끼두부면’ 2종을 내놨다. 제품은 ‘생바질 파스타’, ‘새콤달콤 김치렐리쉬’ 2종으로 두부면 충진수만 따라 버린 후 동봉된 소스와 함께 비비면 돼 기존 두부면의 번거로움은 줄이고 편의성은 높였다.


CJ제일제당은 뼈 없는 생선구이 가정간편식 ‘순살 고등어구이’와 ‘순살 삼치구이’ 2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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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의 온라인 간편식 브랜드 ‘오뮤’는 가볍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곤라이스’ 3종을 출시했다. 곤약을 쌀 모양으로 가공한 곤약쌀과 귀리, 보리, 현미 등의 잡곡을 혼합한 제품으로, 낮은 열량 대비 높은 포만감과 다채로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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