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방송보며 주식거래"…KB證 '마블 미니' 10만 다운로드 돌파
출시 3주 만에 10만건 돌파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KB증권이 라이브커머스와 주식거래를 접목시킨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마블 미니'의 다운로드가 10만건을 넘어섰다.
KB증권은 '마블 미니'가 출시 3주 만에 다운로드 10만건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마블 미니는 기존 MTS '마블' 보다 쉽고 간편함을 앞세운 MTS다. 주식 방송을 보면서 매매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라이브커머스와 주식거래를 접목했다는 평가다. ▲간편한 충전하기 기능 ▲로그인 없도 시세 조회 가능 ▲현재가에 핀을 꽂아 종목 가격을 관찰할 수 있는 ‘핀트레이딩’ ▲브랜드와 추천 검색이 가능한 ‘종목 전문 검색’ 등이 특징이다.
또한 업계 최초 투자정보 구독서비스인 '프라임클럽'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했다. 투자정보 제공을 넘어 '오늘의 추천주'를 통해 1일 1종목을 추천하고 있다.
마블 미니 애플리케이션(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KB증권은 마블 미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각종 행사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하우성 KB증권 마블 랜드 트라이브 상무는 "마블 미니의 인기 비결은 고객관점을 중심으로 쉽고 간편함을 앞세워 주식거래에 재미요소까지 더해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공략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재미요소와 콘텐츠 개발로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MTS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