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전자식 마스크, 국내 출시 더딘 이유는…
아시아·중동 10여개국 출시
15만원 더 주고 해외 직구해야
정부 안전관리 기준 수립 눈앞…해당 기준 확보 후 출시될 듯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25,600 등락률 +13.38% 거래량 4,316,463 전일가 191,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는 지난해 7월 자체 개발한 전자식 마스크를 시장에 내놓았다. 제품명은 'LG 퓨리케어 웨어러블 공기청정기'. 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10여개 나라에서 이 제품을 출시했으나 정작 한국에서는 이를 판매하지 않았다. 최근 1세대보다 무게가 가벼워지고, 마이크와 스피커를 내장한 2세대 제품을 출시했지만 이 역시 국내 소비자들이 살 방법은 해외 직접구매(직구) 외 딱히 없다. 직구로 살 경우 출고가 18만원 선인 이 제품엔 배송비 포함 최대 15만원의 웃돈이 붙는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25,600 등락률 +13.38% 거래량 4,316,463 전일가 191,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는 전자식 마스크를 올해 안에 국내에서도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구체적인 시기는 특정하지 않고 있다. 국가 공인 기관의 안전관리 기준을 확보한 뒤 정식으로 선보이겠다는 방침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인체와 밀착하는 방역 품목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눈높이와 제품 신뢰도를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식 마스크는 지난달 2세대 제품이 나왔다. 무게를 기존보다 가벼운 94g(부속품 제외)으로 낮췄고, 제품 안에 마이크와 스피커를 장착해 사용자가 마스크를 내리거나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도 다른 사람과 원활하게 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태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신제품 판매에 돌입했다.
국내에서도 2세대 제품은 최근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전파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이동통신망을 이용하는 전자기기를 제조·판매할 경우 정부로부터 받아야 하는 인증제도로 출시를 위한 필수 절차로 꼽힌다.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25,600 등락률 +13.38% 거래량 4,316,463 전일가 191,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는 추가로 산업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융복합 신기술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이 나와야 출시 여부를 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업계에서는 조만간 해당 기준이 수립될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에는 글로벌 시장 확대를 염두에 두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품 등록도 마쳤다. 미국 수출을 위한 마스크 규격 중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는 'QKR 코드'를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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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움직임에도 국내 출시에 대한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25,600 등락률 +13.38% 거래량 4,316,463 전일가 191,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의 입장은 신중하다. 업계 관계자는 "전자식 마스크가 일반 마스크에 비해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시장성을 충분히 검토한 뒤 국내 출시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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