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2022년형 QM6 출시…2484~3908만원
출시 5년만에 20만대 돌파 눈앞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2022년형 QM6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QM6는 르노삼성을 대표하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이다.
QM6는 지난 2016년 출시된 이후 5년만에 판매대수 20만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르노삼성의 대표 모델이다. 올 1~8월 누적판매량도 2만3692대로 르노삼성 전체 판매대수의 61%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국내 유일의 중형 천연액화가스(LPG) SUV 모델인 QM6 LPe는 출시 약 2년만에 누적 판매대수 6만대를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 QM6 LPe는 국내 LPG 차량 판매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약 5만7000원(8월 LPG 충전소 전국 평균금액 기준)으로 LPG 60ℓ 충전시 534㎞ 주행 가능한 '가성비(가격 대 성능비)' 때문이다.
새 QM6는 국내 유일의 중형 천연액화가스(LPG) SUV 모델인 QM6 LPe에 어댑티드 크루즈 컨트롤(ACC)과 긴급제동 보조시스템(AEBS)의 보행자 감지기능을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또 선택율이 높은 옵션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LE와 RE 트림을 통합해 LE 시그니처(Signature) 트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2022년형 QM6의 GDe 및 LPe 모델에서 선택 가능한 LE 시그니처 트림은 기존 LE 트림의 기본사양에 더해 ▲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다이내믹 턴 시그널, 하이패스 시스템, 전자식 룸미러, 루프랙, 전자식 파킹 드라이브, 원터치 이지폴딩 2열 시트를 기본 제공한다. 또 통풍시트 등 고객의 니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옵션사양도 더 확대됐다.
또 새 QM6는 기존 디자인 강점에 변화를 더했다. 기존엔 에스링크 8.7인치 내비게이션 선택시에만 적용됐던 샤크 안테나를 기본적용으로 변경했으며, 기존 SE트림엔 적용되지 않던 수평 후미등을 기본 적용해 감각적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아울러 르노삼성은 9월부터 적용되는 새 법규에 따라 QM6에 2열 좌석 벨트 리마인드 경고기능을 새로 추가했다. 차량 주행이 시작되고 뒷좌석 안전벨트가 착용되지 않는 경우 클러스터 디스플레이에 붉은색 경고 표시등이 약 60초간 점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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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2년형 QM6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적용기준 가솔린 모델 2.0 GDe ▲SE 트림 2484만원 ▲LE 시그니처 트림 2710만원 ▲ RE 시그니처 트림 3049만원 ▲프리미에르 3378만원이며, LPe 모델은 ▲SE 트림 2465만원 ▲LE 시그니처 트림 2690만원 ▲RE 시그니처 트림 3029만원 ▲프리미에르 3319만원이다. 디젤모델의 경우 2.0 dCi 4WD는 프리미에르 390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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