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접종 동참, 사적모임 멈춤 및 명절이동 자제, 한집에 한사람 선제검사 강조

김선갑 광진구청장, 코로나 4차 유행 장기화에 따른 긴급 호소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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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 4차 대유행 장기화와 확진자 급증에 따라 긴급 호소문을 발표했다.


김 구청장은 “8월 광진구 확진자 분석 결과 백신접종률이 높은 60대 이상은 확진자 비율이 적게 나오는 반면 20~30대 확진자가 절반 이상이었다”며 백신접종 효과를 강조했다.

이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백신접종 2차까지 동참 ▲사적모임 멈춤 및 추석연휴 이동 자제 ▲가족 중 한 사람은 선제검사 실시를 호소했다.


김 구청장은 “코로나 상황이 전국적으로 매우 엄중하지만 광진구는 바이러스로부터 구민 여러분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마무리했다.

현재 제1예방접종센터(자양체육관), 제2예방접종센터(중곡문화체육센터)에서는 화이자 예방접종을, 광진구보건소에서는 얀센과 아스트라제네카 예방접종을, 위탁 의료기관에서는 화이자 또는 모더나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또 검사편의를 높이고 명절 관련 확진자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9월3일부터 30일까지 동서울터미널 앞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추가 운영한다.


이에 따라 9월 3일부터 광진구 내에는 ▲광진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중곡보건지소 임시선별검사소 ▲자양보건지소 임시선별검사소 ▲건국대병원 ▲동서울터미널 총 5곳에서 코로나19 검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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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광진구청장의 긴급 메시지는 구청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및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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