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 구속 관련해 총파업 대응 예고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청와대는 민주노총이 양경수 위원장 구속과 관련해 총파업 대응을 예고하자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일 기자들을 만나 "오늘 보건의료노조가 극적인 타결을 본 것처럼 양자 간 활발하게 협상을 해서 원만한 해결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그러기 위해서 정부, 청와대 모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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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노사정 대화를 통한 합의 시도는 문재인 정부가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일이라면서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뜻을 재차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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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불법 시위 주도 혐의로 2일 구속됐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새벽 구속영장 집행을 위해 민주노총 사무실에 진입해 양 위원장을 연행한 바 있다. 민주노총은 이와 관련해 총파업으로 대응해 되갚아주겠다는 뜻을 전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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