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전국 여대생 벤처 성장 챌린지
상금 총 2450만 원, 정부 창업사업 준비 지원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청년 여성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1 전국 여대생 벤처 성장 챌린지'를 열고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제공 = 여성벤처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청년 여성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1 전국 여대생 벤처 성장 챌린지'를 열고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제공 = 여성벤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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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청년 여성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1 전국 여대생 벤처 성장 챌린지'를 열고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2021 전국 여대생 벤처 성장 챌린지'는 청년 창업 붐 확산과 미래 벤처성장을 이끌어갈 유망 여성벤처기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여벤협이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네이버, 교보생명, 조은상점, 한국수력원자력, 티모넷, 인젠트, 와이즈넛, 부석건설, 비즈블록스, 신흥정보통신, 아하식품, 온니포유, 에이블업, 전자신문엔터테인먼트 등이 공식 후원한다.

이번 공모는 정보통신, 제조, 지식서비스, 유통플랫폼 등 산업 전 분야의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여대생(대학원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30일까지 협회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우수 창업아이디어 선정은 10월 한 달간 진행된다. 서류평가를 시작으로 사업계획 발표, 멘토단 모의투자의 3단계 과정을 통해 최종 입상자 20명(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일반적인 공모전과 달리 현업 여성벤처 대표(CEO)가 멘토단으로 참여해 비즈니스모델 진단과 고도화, 평가를 진행하여 사업화 실현 가능성이 큰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점이 이번 공모의 특징이다.

시상식은 11월 열리는 ‘2021 여성벤처기업인의 날’에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이 수여 되며 총 상금 규모는 총 1450만 원이다. 더불어 예비창업패키지,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등 정부 창업사업 준비를 지원하며, 협회 교육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참여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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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희 여벤협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년 여성들이 창업에 도전하여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단순 공모전으로 그치지 않고 여대생들이 벤처기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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