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김선호와 함께하는 '11번가에 아마존이 와썹' 캠페인 시작
6일부터 '와썹! 봐썹?' 이벤트
삼성역, 강남역 등 오프라인 광고 인증샷 올리면 SK페이 포인트 증정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11번가는 모델 김선호와 함께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시작을 알리는 새 광고 캠페인 '11번가에 아마존이 와썹'을 시작하며 고객 참여 이벤트를 연다고 2일 밝혔다.
11번가는 "'11번가에 아마존이 들어왔다'는 메시지를 간결하게 담은 키워드인 '11번가에 아마존이 와썹(What's up)'을 주제로 중독성 있는 비트와 따라하기 쉬운 안무로 구성한 '와썹댄스'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오프라인 곳곳에서 11번가 아마존 광고를 찾아 인증샷을 올린 고객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11번가에 아마존이 와썹! 봐썹?' 이벤트를 진행한다. 직접 촬영한 인증샷을 광고 시청 후기와 함께 업로드한 고객 모두에게 SK페이 포인트를 증정한다. '좋아요'를 많이 받은 게시물 중 추첨을 통해 추후 추가 포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광고는 11번가의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가 가져올 해외 직구의 즐거운 변화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광고를 본 누구나 와썹댄스에 맞춰 리듬을 탈 수 있도록 재밌고 명랑한 분위기로 만들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하고 공유할 수 있는 짧은 숏폼(short-form) 영상이 대세인 최근 트렌드에 맞게 제작한 이번 광고 캠페인은, TVCF 뿐 아니라 SNS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콘텐츠, 오프라인 옥외광고 등을 통해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옥외 광고판에도 광고를 게재했다. 서울 시내버스 160여대, 하남·고양 스타필드 미디어 타워, 삼성역 파르나스 미디어타워와 브랜드 애비뉴, 강남역 지하 쇼핑센터와 강남대로의 주요 전광판 등에서도 '11번가에 아마존이 와썹' 광고를 만날 수 있다.
김태욱 11번가 마케팅기획 담당은 "고객들이 오래 기다려온 서비스인 만큼 그 기대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대대적인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복잡했던 해외 직구를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담은 이번 캠페인에 많은 고객들이 즐겁게 공감하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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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지난달 31일 국내에서 아마존 미국(US)의 수천만 개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공식 오픈했다.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는 상품검색부터 상품 정보 확인, 주문 정보 입력, 결제 등이 11번가의 쇼핑 환경 그대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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