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관목 1000주 등을 추가로 식재…팔각정 조명·조형물 설치

무안읍 불무공원 리모델링 계획도 / ⓒ 아시아경제

무안읍 불무공원 리모델링 계획도 /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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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군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올해 하반기 무안읍 불무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총 7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무안읍 교촌리에 있는 불무공원의 낡은 시설을 교체하고 테마형 수목 식재와 야간 경관 개선 등을 내용으로 하는 리모델링 사업을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오래된 보도블록이 교체되고 다양한 초화류로 이뤄진 포켓 정원과 쉼터 등 테마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낙엽 관목 1000주 등을 추가로 식재하고 팔각정 조명 공사와 조형물 설치를 통해 야간 경관을 개선해 오래되고 낡은 불무공원을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리모델링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 주민과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이번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주민과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해진 불무공원에서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불무공원은 지난 1977년 조성된 무안군의 대표적인 도시공원이며,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9월 초 착공해 약 3달간의 공사를 거쳐 오는 11월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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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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