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에스토니아, 모로코, 나이지리아와 함께 선출

한국, 열린정부파트너십 운영위원으로 재선출…10월부터 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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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정부가 7월 19일부터 8월 11일까지 실시된 열린정부파트너십(OGP) 전체 회원국 대상 투표에서 OGP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운영위원회 정부위원으로 재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는 우리나라와 함께 영국, 에스토니아, 모로코, 나이지리아가 운영위원으로 선출됐다. OGP는 정부와 시민사회의 협력을 기반으로 정부의 투명성 및 시민참여를 증진하기 위한 국제민관협의체이다. 현재 미국, 영국, 캐나다 등 78개국을 비롯해 76개 지방정부와 수천 개의 국제시민사회단체가 함께 활동하고 있다.

한국은 2024년 9월 30일까지 OGP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특히 올해는 OGP 출범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정부는 OGP 사무국과 공동으로 오는 12월 '2021 OGP 글로벌서밋'을 서울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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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P 정부의장이기도 한 전해철 장관은 “정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핵심으로 하는 열린정부 가치는 전 세계가 함께 해야 할 지향점”이라고 강조하고 “정부는 지난 3년간의 OGP 운영위원 활동 경험을 거울삼아 참여와 개방측면에서 국민들과 함께 일궈낸 다양한 열린정부 성과를 회원국들에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회원국들의 우수한 사례도 벤치마킹해 정책의 품질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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