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플릭스

사진=넷플릭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배우 정해인이 이제훈의 감독 데뷔작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정해인은 1일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 인터뷰에서 단편 영화 ‘블루 해피니스’(감독 이제훈) 출연 비하인드를 전했다.

앞서 정해인은 하드컷 X 왓챠 오리지널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의 배우 이제훈 감독 데뷔작 ‘블루 해피니스’에 주인공으로 참여해 촬영을 마쳤다. 지난 4일 크랭크인 소식이 전해지자 평소 끈끈한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정해인과 이제훈이 단편영화를 통해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커졌다.


이날 정해인은 “이제훈이 감독으로 데뷔한다고 해서 궁금했다. 일찍 대본을 받았는데 정말 재밌었다”며 “작품에 출연한 가장 큰 이유는 재미있어서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본에 크게 공감했다. 감독님이 저를 놓고 쓰신 만큼 연기하기 편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해인은 JTBC 드라마 ‘설강화’ 촬영을 마치자마자 단편영화 촬영에 임하는 열정을 보였다. 그는 “저를 불러주실 때 열심히 해야 저한테도 도움이 많이 된다. 단편이라고 해서 가리지 않고 열심히 했다”며 “이제훈 형이 감독으로 데뷔하는 작품에 제가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사진=컴퍼니온,FNC

사진=컴퍼니온,FNC

원본보기 아이콘


‘블루 해피니스’는 이제훈이 양경모 감독, 김유경 프로듀서와 설립한 영화사 하드컷이 제작하고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OTT) 왓챠에서 오는 12월 오리지널 시리즈로 공개되는 '언프레임드' 프로젝트 중 하나다. 이제훈을 비롯해 배우 박정민, 최희서, 손석구가 각각 감독으로 나서 단편영화를 선보이며, 지난달 촬영을 끝으로 크랭크업 했다.

AD

한편 정해인은 지난달 2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D.P.'에서 탈영병들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D.P.)로 분해 새로운 얼굴을 드러냈다는 평을 얻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