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국제자금세탁방지전문가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은 국제자금세탁방지전문가협회(ACAMS)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왼쪽부터 오세진 코빗 대표, 송근섭 ACAMS 한국 대표 (제공=코빗)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은 국제자금세탁방지전문가협회(ACAMS)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코빗은 이번 협약을 통해 ▲ACAMS 기업회원 서비스 도입 ▲ACAMS 내 한국 대표 가상자산사업자(VASP) 활동 및 글로벌 표준 마련 ▲코빗 임직원 대상 송근섭 ACAMS 한국 대표의 자금세탁방지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빗은 ACAMS 기업회원 서비스를 통해 모든 임직원에게 자금세탁방지(AML)와 경제 제재 관련 전문 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AML 업무 역량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글로벌 ACAMS 커뮤니티에서 수집한 정보를 활용해 국제 동향에도 발 빠르게 대처할 계획이다. ACAMS는 글로벌 VASP 자금세탁방지제도 표준 마련을 위한 역할 증대와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ACAMS는 180개 국가, 회원 8만명 이상을 보유한 세계 최대 자금세탁방지협회로 자금세탁방지 교육 프로그램과 공인국제자금세탁방지전문가(CAMS), 공인국제제재전문가(CGSS) 자격증 시험을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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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 코빗 대표는 “경영진부터 임직원까지자금세탁방지 업무 역량 강화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금세탁방지 업무 분야에서 국내 가상화폐 업계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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